
이 포스팅은 볼보 XC40, "일본에서의" 출고 후기입니다. 지난 9월에 볼보 XC40의 계약 후 두 달만인 11월 초의 출고 후기를 써볼까 한다. 계약 후 두 달간의 기다림을 끝으로 출고를 받으러 매장으로 향했다. 가까운 역까지 딜러님이 차로 마중 나와주셨다. 매장에 도착하자 출고 자동차용 주차 공간에서 기다리고 있는 우리 차를 발견! 실물이 10배는 더 예뻤던 XC40 역시 XC 시리즈는 화이트 컬러가 제일 잘어울린다. 자동차를 확인 후 매장안에서 보험 등 이런 저런 서류 결제를 끝마치고 자동차 키를 건네 받았다. 한국에선 수첩이며 골프백이며 이런 저런 선물을 많이 받는것 같던데.. 여기는 처음 계약할 때 받은 쿠션, 미니선풍기, 퍼즐이 전부다. 대신 이런 꽃을 준비해주셨다.. 저 꽃 바구니를 들고 ..

요즘 나의 장난감이자 운동친구가 되어주고 있는 애플워치 5 애플워치가 사치품이라고 많이들 이야기 하지만 그만큼 활용도를 높이고 유용하게 쓴다면 삶의 질은 더욱 더 높아질 수 있다고 생각한다. 애플워치5를 구입 후 운동 할 때 내가 소비한 칼로리는 몇인지 거리, 스피드 및 시간을 측정해가면서 운동하니 힘든 운동도 한층 더 재밌어 지는 기분 오늘은 줄질.. 특히 운동용으로 사용할 생각으로 구입한 나이키 스포츠 루프의 리뷰이다. 실물을 보지 않고 애플 인터넷 스토어에서 구입했는데, 나와 같은 경우의 분들을 위하여 최대한 여러 각도로 찍어본 "로얄 펄스/ 라바 글로우 나이키 스포츠 루프"의 사진과 리뷰를 보시고 구매에 도움이 될까하여 작성한 포스팅이다. 애플워치 5 시리즈의 40mm, 44mm 스테인리스 스틸 ..

애플은 Apple watch serise 5를 공개하면서 40mm 그리고 44mm 두 가지 사이즈를 내 놓았다. 두 사이즈의 애플워치5를 사진과 함께 비교해가면서 사이즈감과 구입 혹은 사이즈 선택에서 고민이 많은 분들께 도움이 되고자 이 포스팅을 작성하였다. 어떤 목적과 느낌으로 사이즈를 고르면 좋을지 개인적인 생각을 곁들이며 포스팅을 시작하겠다. [ 사진에 사용된 애플워치 5 종류 ] 40mm : 실버 스테인리스 스틸 케이스 Silver Stainless Steel Case + 밀레니즈 루프 Milanese loop 44mm : 스페이스 블랙 스테인리스 스틸 케이스 Space black Stainless Steel Case + 스페이스 블랙 링크 브레이슬릿 Space black Link Bracelet..

오늘은 애플워치의 새로운 시리즈인 애플워치 5, 40mm 스테인리스 스틸 실버 케이스 + 밀레니즈 루프에 대한 언박싱 포스팅이다. Apple watch Serise 5 구입한 제품의 가격 40mm 스테인리스 스틸 실버 Stainless Steel Silver Case : 959,000원 밀레니즈 루프 실버 Milanese Loop Silver : 125,000원 총 1,084,000원 앞서 포스팅한 "애플워치 5 [ 44mm 스페이스 블랙 스테인리스 스틸 케이스 + 정품 스페이스 블랙 링크브레이슬릿 ]의 언박싱 포스팅을 보려면 아래 링크를 클릭 ! 애플워치 5 언박싱!! [ 44mm 스페이스 블랙 스테인리스 스틸 케이스 + 정품 스페이스블랙 링크 브레이슬릿 ] 애플워치 5 (Apple watch seri..

애플워치 5 (Apple watch series 5)의 44mm 언박싱 포스팅이다. 애플워치 5 가 등장하면서 기존의 4는 절판되었고 3은 가격을 대폭 인하하게 되었다. 도쿄 긴자 애플스토어에서 구입 [ 케이스 ] 스페이스 블랙 스테인리스 스틸 44 mm Space black stainless steel case 44mm [ 밴드 ] 스페이스 블랙 링크 브레이슬릿 space black link bracelet : 30대 초반 남성이 사용하기 위해 구입한 애플워치 = 총 13만엔 정도 (한화 130만원 밴드가 고가였다) 거두절미하고 촬영한 사진과 함께 언박싱 포스팅을 시작하겠다. 일본 도쿄 긴자 애플스토어에서 구입한 애플워치 5 애플워치는 처음 사용해보는 이용자로서 구입 전 유투브와 설명을 인터넷에서 여러..

오늘은 우에노-가루이자와 이동 시 이용했던 아사마 411호 그란 클래스 좌석에 대한 리뷰를 해보려고 한다. 신칸센은 그란클래스(일등석), 그린클래스(비지니스석), 지정석, 자유석 이렇게 4가지 종류의 좌석으로 구성되어 있다. 신칸센 그랜클래스란? (グランクラス) 동일본여객철도, 서일본여객철도, 홋카이도 여객철도가 보유한 좌석 서비스로 승객 1명당 면적이 넓고 비행기의 퍼스트 클래스에 해당되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좌석이다. 그랜클래스의 경유 클래스와 조합한 신조어로 여기서 그랜이란 프랑스어로 "크기"를 의미한다. 지정석의 2배정도 가격에 해당된다. 우에노-가루이자와 여행에 이용한 신칸센 아사마 411호의 그란 클래스에 대한 리뷰를 시작해보겠다. 가루이자와로 향하는 아사마 411호 이번 여행은 신칸센을 이용한..
지난 주말 친구에게 줄 선물을 사러 긴자 이토야에 다녀왔습니다. 일본에서는 이토야를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유명한 문구점인데요. 각종 엽서에서부터 인테리어 소품까지 셀 수 없을 정도로 많은 종류의 디자인 상품과 눈이 휘둥그레질 만하게 예쁜 소품들로 가득 차 있었습니다. 선물을 사러 들어간 이토야에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감탄하며 구경했습니다. (나와보니 3시간 순삭..) 딱히 사지 않고 구경만 해도 눈 호강+행복지수 오르는 공간, 긴자 이토야(伊東屋, ITOYA)에 대해 포스팅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토야(ITOYA)는 1904년 긴자에 첫 오픈, 지금까지 그 명성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오픈 당시의 건물 외관을 미니어처로 만들어 놓았습니다. 그 시절 각종 학용품과 미술용품을 팔았던 영락없는 작은 문구점..
오늘은 도쿄 핫초보리역에서 도보 30초에 위치한 WISE OWL HOSTELS TOKYO 호스텔을 포스팅 해보려 합니다. (긴자역 3정거장) 웹사이트 : https://wiseowlhostels.com/tokyo/ 트위터 : https://twitter.com/WOH_TOKYO 페이스북 : https://www.facebook.com 인스타그램 : https://www.instagram.com 지인의 초대로 호스텔 내에서 개최하는 이벤트에 다녀왔습니다. 일본의 스포츠, '스모'를 주제로한 이벤트였어요. 호스텔을 둘러보니 오픈한지 3년째로 시설도 깔끔하고 내부 인테리어도 감각적이였습니다. WISE OWL HOSTELS은 도쿄지점과 시부야지점이 있습니다. 저는 1호점인 도쿄지점에 방문했구요. "W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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