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오락 Moracea by Khaolak 리조트에서 행복한 이틀을 보낸 후 Casa de la Flora 호텔로 이동하였다. 자동차로 15분 거리이기 때문에 호텔에서 불러준 툭툭으로 이동했다. 금새 도착한 두번째 호텔 Casa de la Flora 도착한 Casa de la Flora 로비. 모던한 컨셉의 호텔이다. 친절한 호텔 직원들이 로비에서 맞아준다. 프론트 모습. 체크인을 진행하고 있으니 아로마향이 가득한 차가운 타월과 코코넛 과육이 들어간 웰컴 드링크를 갖다준다. 카오락의 날씨에 잠시나마 더위를 식히고.. 숙박하는 동안 사용할 에머니티의 원하는 향을 고를 수 있다. 여러 종류의 샘플의 향을 맡나보고 레몬글라스 향으로 선택. 이런 사소한 서비스들이 호텔의 급을 ..
Travel/Thail*Khaolak
2019. 3. 26.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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