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타미역에 도착해 헤이와상점거리(平和商店街)를 둘러본 후, 료칸 셔틀버스 서비스를 이용하여 료칸에 도착하였다. 셔틀버스는 1시 45분 부터 30분 간격으로 아타미역 앞에서 탈 수 있다. 기사분께서 료칸 푯말을 들고 계시니 쉽게 찾을 수 있다. 예약자 이름을 확인하고 탑승 하게된다. 언덕길을 굽이굽이 올라 타이칸소에 도착하였다. 셔틀버스 도착 시간에 맞춰 담당 직원들이 현관에 마중나와 우리 캐리어를 맡아 가져들어가 줬다. 타이칸소는 언덕 위에 자리잡고 있으니 짐을 들고 걸어가기엔 무리가 있다. 간단한 체크인을 마치고 들어온 방. 담당 직원이 따라 들어와 유카타 사이즈, 석식 시간, 료칸에 관한 정보에 대해 설명해 준다. 사진의 방과 작은방이 하나 더 있는 객실이였다. 방 배란다로 보이는 아타미의..
Travel/Japan
2019. 3. 28.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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