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 밴쿠버 구간 이용했던 캐나다에어 Air Canada AC 064, AC 063 비지니스 좌석, 기내식 그리고 밴쿠버공항 라운지 리뷰이다. 혼자 여행인지라 아늑하게 창가쪽으로 배정받았다. 슬리퍼, 담요, 베개, 좌석 시트가 좌석 위에 준비되어 있었다. 특이했던 점은 침대 시트처럼 좌석에 씌울 수 있는 좌석 시트가 따로 준비되어 있었던 점 가장 먼저 보딩하여 캐나다항공 AC 064 비지니스 좌석의 내부를 찍어본다. 완벽한 독립공간으로 인천에서 밴쿠버까지 약 11시간 동안의 긴 비행을 편안하게 보낼 수 있게 되었다. 착석하여 이리저리 둘러보니 작은 물과 파우치 하나가 준비 되어 있다. 파우치 안에는.. 각종 세면도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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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1. 13. 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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