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쿄 아사쿠사에서 환승없이 기차로 2시간이면 닿을 수 있는 자연이 아름다운 온천 관광지 기누가와 온천 이 곳에서의 1박을 료칸, 에서 묵으며 호텔 주변 마을을 산책하며 본 기누가와 온천 마을의 풍경을 포스팅 해보고자 한다. 기누가와 온천 일본 도치기현의 중앙을 북에서 남으로 흐르는 기누강[鬼怒川] 상류에 있는, 간토지방에서 손꼽히는 온천관광지이다. 처음에는 닛코 참배를 온 다이묘[大名]나 신분이 높은 승려들만이 이 온천을 이용할 수 있었다. 그러나 메이지시대 이후로는 일반인에게도 개방되어, 신경통과 관절염에 효과가 있는 온천으로 이름이 널리 알려지게 되었다. 1927년 기누가와온천으로 이름이 바뀌었고, 1929년 도부[東武]철도 닛코선이 개통된 이후로 대형 온천호텔과 여관이 잇따라 건설되면서 크게 발전하..
Travel/Japan
2019. 6. 3. 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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