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 친구에게 줄 선물을 사러 긴자 이토야에 다녀왔습니다. 일본에서는 이토야를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유명한 문구점인데요. 각종 엽서에서부터 인테리어 소품까지 셀 수 없을 정도로 많은 종류의 디자인 상품과 눈이 휘둥그레질 만하게 예쁜 소품들로 가득 차 있었습니다. 선물을 사러 들어간 이토야에서 시간 가는 줄 모르고 감탄하며 구경했습니다. (나와보니 3시간 순삭..) 딱히 사지 않고 구경만 해도 눈 호강+행복지수 오르는 공간, 긴자 이토야(伊東屋, ITOYA)에 대해 포스팅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토야(ITOYA)는 1904년 긴자에 첫 오픈, 지금까지 그 명성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오픈 당시의 건물 외관을 미니어처로 만들어 놓았습니다. 그 시절 각종 학용품과 미술용품을 팔았던 영락없는 작은 문구점..
Life in Japan/Reviews
2019. 3. 25.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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